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 8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03개 세 글자:75개 🦄네 글자: 86개 다섯 글자:20개 여섯 글자 이상:99개 모든 글자:384개

  • 고릉고 : (1)‘고르릉고르릉’의 준말.
  • 경주 오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제172호.
  • 가릉가 : (1)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자꾸 내는 소리.
  • 팽대부 : (1)반고리관 팽대의 속 공간으로 솟은 능선. 표면이 신경 상피로 덮여 있다.
  • 시황제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秦)나라 시황제의 능.
  • 신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무왕릉’이다.
  • 경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신라 제55대 경애왕의 무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애왕릉’이다.
  • 익산 쌍 : (1)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 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 째릉째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선릉 정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릉과 정릉’이다.
  • 파주 삼 : (1)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공릉, 순릉, 영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희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희강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와 비교하면 아래쪽이 넓은 편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희강왕릉’이다.
  • 접형골 : (1)나비뼈 몸통의 앞면 정중선 상에 수직으로 나 있는 능선. 벌집뼈의 수직판과 관절을 이룬다.
  • 영월 장 : (1)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제6대 단종의 능. 단종 복위 계획이 발각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능의 양식은 단순하여 무인석이나 석호를 세우지 않았다. 사적 제196호.
  • 긴흑삼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길고 좁다. 7~8월에 덩이 모양의 꽃이삭이 피는데 암꽃은 2~5개, 수꽃은 5~8개이고 가운데가 잘록한 열매를 맺는다. 연못가나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덕왕릉’이다.
  • 조선지 : (1)‘조선간장’의 방언
  • 배리 삼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세 개의 신라 시대 고분.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의 능으로 전하며, 모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식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배동 삼릉’이다.
  • 회외근 : (1)자뼈 뼈 사이 모서리의 위쪽 끝에 거칠게 된 선. 이곳에 손 뒤침근이 붙는다.
  • 얼릉얼 : (1)‘얼른얼른’의 방언
  • 꾸릉꾸 : (1)‘꾸르릉꾸르릉’의 준말.
  • 서울 정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神德王后)의 능. 본디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태종 9년(1409)에 이곳으로 옮겼다. 사적 제208호.
  • 미추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내후두 : (1)속 뒤통수뼈 융기부터 큰 구멍까지 정중면에서 달리는 선. 이곳에 소뇌낫이 붙는다.
  • 갸릉갸 : (1)목구멍에 가래가 조금씩 자꾸 걸리는 소리.
  • 측두하 : (1)나비뼈의 큰 날개에서 수직인 관자면과 수평인 관자 아랫면 사이에 있는 선.
  • 사릉사 : (1)‘사르릉사르릉’의 준말.
  • 서울 의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사적 제204호.
  • 명십삼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창핑현(昌平縣)의 북쪽 톈서우산(天壽山) 부근에 있는 명나라 역대 13 제왕의 능(陵).
  • 후누낭 : (1)눈물주머니 오목의 뒤쪽 경계를 이루는, 눈물뼈에 있는 선.
  •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탈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탈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탈해왕릉’이다.
  • 쿠릉쿠 : (1)‘쿠르릉쿠르릉’의 준말.
  • 꽈릉꽈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
  • 포릉포 : (1)작은 새가 자꾸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경주 괘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태릉 강 :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태릉과 강릉’이다.
  • 헌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안왕릉’이다.
  • 더릉더 : (1)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 ⇒규범 표기는 ‘드렁드렁’이다.
  • 사립체 : (1)속 사립체막이 사립체 속으로 긴 대롱처럼 뻗어 들어간 주름. 이것의 숫자, 모양, 배열은 세포에 따라 다르다.
  • 내물왕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내물왕릉’이다.
  • 양주 온 : (1)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조선 제11대 왕 중종의 비인 단경 왕후의 무덤. 병풍석과 난간석이 없으며, 무덤 주변에 석양(石羊)과 석호(石虎)를 세웠다. 사적 제210호.
  • 무령왕 : (1)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무령왕의 능. 1971년에 발굴된 벽돌무덤으로, 삼국 시대 분묘 가운데 무덤의 주인공을 알 수 있는 최초의 것이며, 금관을 비롯하여 금팔찌ㆍ금귀고리 따위의 세공품과 도자기ㆍ철기 따위가 출토되었다.
  • 비갑개 : (1)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코선반뼈와 관절을 이루는 능선.
  • 소결절 : (1)위팔뼈의 소결절에서 아래쪽으로 뻗은 능선. 이곳에 큰원근이 붙는다.
  • 전누낭 : (1)눈구멍의 아래 모서리가 안쪽으로 계속되는 선. 위턱뼈의 이마 돌기로 이루어지며, 바로 뒤에 누낭이 있는 눈물 오목이 위치한다.
  • 부릉부 : (1)‘부르릉부르릉’의 준말.
  • 법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법흥왕의 능. 삼국 시대의 다른 왕릉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이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법흥왕릉’이다.
  • 관통구 : (1)하천의 침식으로 말미암아 구멍이 뚫린 구릉.
  •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정강왕릉’이다.
  • 개릉개 : (1)‘가르랑가르랑’의 방언
  • 대결절 : (1)위팔뼈에서 대결절부터 아래쪽으로 뻗은 능선. 이곳에 큰가슴근이 붙는다.
  • 조선 왕 : (1)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무덤. 모두 44기에 이르며, 이 중 40기가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김포 장 : (1)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조선 선조의 다섯째 아들 원종(元宗)과 비 인헌 왕후(仁獻王后)의 무덤. 인조 10년(1633)에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장릉’으로 불렸다. 사적 제202호.
  • 찌릉찌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자꾸 울리는 소리.
  • 늑골두 : (1)갈비뼈 머리에서 관절면을 위와 아래로 분리하는 선.
  • 흥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흥덕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덕왕릉’이다.
  • 드릉드 : (1)크게 자꾸 울리는 소리. (2)짧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
  • 효소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소왕릉’이다.
  • 효공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효공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공왕릉’이다.
  • 따릉따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짧게 울리는 소리.
  • 양님지 : (1)‘양념간장’의 방언
  • 동명왕 : (1)평안남도 중화군에 있는, 동명 성왕의 능.
  • 와릉와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
  • 우릉우 : (1)천둥 따위가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 (2)바람이 잇따라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 (3)폭발물이 터지면서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 (4)비행기나 기계 따위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면서 잇따라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 (5)크고 둔한 물체가 잇따라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
  • 코릉코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잇따라 조금 거세게 코를 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진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흥왕릉’이다.
  •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문왕릉’이다.
  • 이릉이 : (1)햇빛이나 불길 따위가 매우 힘 있게 비치거나 타오르는 모양. (2)눈이 번쩍번쩍하게 빛나는 모양.
  • 다릉다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갈 때 나는 소리. (2)‘드릉드릉’의 방언
  • 강화 곤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강종의 부인이며 고종의 어머니인 원덕 태후 유씨의 무덤. 무덤 주변에 석물은 없어지고, 무너진 담은 197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고쳤다. 사적 제371호.
  • 헌릉 인 : (1)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인 헌릉과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인 인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헌릉과 인릉’이다.
  • 강화 가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에 있는, 고려 원종의 부인이며 충렬왕의 어머니인 순경 태후의 무덤. 고려 원종 3년(1262)에 정순 왕후로 추대되고, 충렬왕이 즉위(1274)하면서 순경 태후로 높여졌다. 무덤 주변의 부서진 석물과 무너진 봉분은 197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고쳤다. 사적 제370호.
  • 강화 석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희종의 무덤. 희종이 고종 24년(1237)에 57세로 죽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그 무덤을 석릉이라고 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강화 유수 조복양(趙復陽)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으나, 이후에 무너진 무덤을 1974년에 손질하여 고쳤다. 사적 제369호.
  •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성덕왕릉’이다.
  • 신라 오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 헌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헌덕왕의 능. ≪삼국사기≫에 천림사의 북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남쪽에 있는 절터가 천림사 터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덕왕릉’이다.
  • 헌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헌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긴 돌을 사용하여 4단으로 둘레돌을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헌강왕릉’이다.
  • 일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신라 일성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밑 둘레는 자연석으로 둘렀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일성왕릉’이다.
  • 지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신라 제6대 지마왕의 무덤. 경사면 위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무덤 둘레 장식은 없다. 무덤의 위치와 규모 따위로 보아, 신라 후대의 것으로 보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지마왕릉’이다.
  •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평왕릉’이다.
  • 강화 홍 : (1)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 고종의 무덤. 원래는 3단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제일 아래에는 정자각, 두 번째 단에는 석인, 세 번째 단에는 왕릉이 배치되어 있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으며, 현재는 석인 2구가 남아 있다. 사적 제224호.
  • 영릉 영 : (1)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두 능. 조선 제4대 세종과 비 소헌 왕후의 무덤인 영릉(英陵)과 제17대 효종과 비 인선 왕후의 무덤인 영릉(寧陵)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여주 영릉과 영릉’이다.
  • 와우창 : (1)와우창의 가장자리에 있는 뼈의 선.
  • 원성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8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